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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CEO 칼럼]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미래형 주거 /채창일
작성자 올집 코디 고정민 날 짜 2021-11-11 조 회 386
첨부파일

블로그 원문 : https://blog.naver.com/smartwapt/222542900949

 

안녕하세요?

오늘 가지고 온 소식은

(주)경성리츠 채창일 대표님의

CEO 칼럼 소식입니다!

많은 분께서 CEO칼럼 소식을 기다려주시는 만큼,

저도 매번 CEO칼럼 소식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경성리츠는 국민 주거생활 업그레이드를 위해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은 물론!

사회적 문제, 정부의 임대정책, 주거형태의 변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현 주거시장은 물론

미래 주거시장에 최적화된 주거모델을 제시하기 때문에

채창일 대표님의 CEO칼럼 소식은

경성리츠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혹은 주거시장의 전반적인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주거시장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참으로 유익한 소식입니다!

(덤으로 기업의 선한 행보까지!! ^^)

오늘은 어제 국제신문에 기재된 따끈따끈한

(주)경성리츠 채창일 대표님의 CEO칼럼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CEO 칼럼]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미래형 주거

- 세계는 1인 가구 삶 주목, 업무·생활 결합한 공간 등 주거 대체재·보완재 개발

- 정부 임대 정책 전환 필요

만혼에 아이를 늦게 가진 필자의 딸이 아빠의 나이가 걱정이 되는 듯 “아빠는 언제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라고 물어봅니다. 당황한 저는 애써 근육에 힘을 줘 보여주면서 “걱정마! 아빠는 할아버지가 되어도 지금처럼 팔팔할 거야”라고 안심시킵니다. 초등학교 1학년 큰 딸과는 레슬링을 많이 하는데, 겨우 요령껏 항복하고 돌아서면 나머지 두 딸들이 저와의 레슬링을 줄 서서 기다립니다. 육체적으로 힘에 부치지만, 저는 요즘 아이들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오래전 저의 독신자 생활은 이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9월 말 기준 1인 가구는 936만7000세대로 전체 가구 중 역대 최초 40%를 넘었습니다. 요즘 청년주거, 만혼, 고령화에 따른 1인 주거가 늘고 이들의 고독 외로움 등 정신·육체적 건강 관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혼자 사는 분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살기’의 대안을 찾으면 어떨까요?

코로나 팬데믹 직전 영국의 주거 기반 스타트업 ‘더 콜랙티브’를 벤치마킹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기업은 영국 런던 인근에 546개 공유 주거시설을 운영해 성공한 것을 발판으로 인근 카나리아 와프 지역에 이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705객실의 호텔을 장·단기 주거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1인 주거의 삭막함을 없애고 아이디어와 취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하는 전략으로 유럽과 미국 뉴욕 등 해외로 진출해 2025년까지 10만 개의 주거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헬스장을 입주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1층에 배치해 이용률을 높였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미국 뉴욕에서 인기가 높은 ‘위리브’는 업무 공간과 주거공간이 결합된 것이 장점이고 아이디어와 취미,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멤버십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합니다. 26층 건물에 저층은 공유 오피스, 고층은 132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는 1인 주거 대안 모델입니다. 일반 호텔처럼 모든 서비스를 스탭이 전부 해주지 않고, 스스로 해결합니다. 콘도와 비슷하지만 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장기 거주자용 임대주택 개념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건설 스타트업 스타시티도 벤치마킹 했었는데, 이 회사는 주로 도심 속 낙후된 호텔, 오피스 건물, 빈 상가, 심지어 주차장을 가장 경제적인 프리패시브 건축으로 리모델링해 비용을 최대한 절감한 주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실리콘밸리 산호세 다운타운에 750세대 규모, 샌프란시스코 소마란에 코리빙 주택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세계 주요 도시에는 급증하는 1인 가구 주거 대체재·보완재를 속속 개발해 단순한 공급을 넘어서 비전, 다양성, 운영 방식, 주거 서비스 등에서 확실한 차별화로 주거의 질을 높이고 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렴하지 않은 임대료에도 공실은 거의 없었습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기업은 이를 참고해 서울시 사회주택 등에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공실 없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1인 가구의 급증 및 ‘노마드족’의 증가로 인해 업무와 생활 건강 취미 등을 병행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의 개발과 우리의 특성에 맞는 주거 대체재 및 보완재의 공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던 공간을 코리빙· 코워킹, 양질의 커뮤니티로 개조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생활형 숙박시설도 양질의 1인 주거의 보완재 및 대체재가 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경우 잠시 거쳐 가는 주거인 경우가 많아서 소유보다는 임대를 선호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형 임대 사업자는 수익을 낼 수 없고 오히려 규제 때문에 손실이 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는 전체 주거 시장의 공급 축소, 주거 서비스 산업의 일자리 축소, 1인 주거의 질 저하 등 사회적 문제가 우려됩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정부 임대규제 정책에서 활성화 방향의 정책 선회가 필요합니다.

또한 1인 주거를 위한 양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갖춘 기업형 임대 사업자 양성과 임대 사업의 규모화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기업은 몇 년 전부터 1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임대 관리 운영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질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환경을 갖춘 아이디어와 취미 비즈니스를 공유하는 새로운 1인 주거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입니다. 이제 급증하는 1인 가구 주거의 질을 높이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 관리를 돕는 주거 서비스 산업도 곧 사회공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인 가구에게 미래형 주거 공간이 가족의 대안이 되고 주변 이웃, 사는 곳 나아가 도시와의 관계를 잘 맺어 1인 가구도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